틱톡 (2) 썸네일형 리스트형 틱톡은 오글거려서 싫다고?(feat.유튜브 스토리) "왜들 그리 다운돼있어?" 얼마 전에 핫했던 아무노래 챌린지 알아? 화사와 지코가 함께 춘 아무노래 챌린지 영상은 조회수가 900만뷰를 넘었어 챌린지 참여한 이용자가 10만 명, 조회수가 1억 뷰라는 말도 있더라 무튼 한 번 쯤은 tv든 sns든 어디서든 봤을걸? '틱톡'이라고 하면 좀 거부감이 느껴지는데 이 영상은 괜찮지 않았어? 틱톡이 지금 목표로 하는 것이 바로 이게 아닐까 싶어 저번에 내가 1인 미디어에 대해서 얘기한 적이 있잖아 오늘은 플랫폼! "틱톡"에 대해 한 번 얘기해보려고!! 그래 사실 아무노래 챌린지도 좀 오래됐지ㅎ 관짝밈(meme)은 알아?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CAkLamTFDK4 라떼는 말이야 '짤방(짤림방지)'이라는 표현을 썼거든 근데 요즘에는.. 1인 미디어 마케팅, 이대로 괜찮을까? 2019년 하반기에 혜성처럼 나타난 카피추를 아시나요? 유튜브 유병재 채널로 인기를 얻어 '전지적 참견시점' 등 공중파까지 진출해 큰 인기를 얻었죠 그 외에도 라디오스타에선 이사배, EBS와 100분 토론에도 나온 대도서관 심지어 크리에이터의 일상을 보여주는 예능프로그램 '랜선라이프'가 런칭되기도 했죠 여러분들도 다들 한 번쯤은 TV에서 크리에이터를 마주치셨을걸요?? 예전에는 TV에 나와야 스타가 되는 거였는데.. 뭔가 좀 바뀐 거 같쥬? ‘2019년 총결산, 대한민국 모바일 앱 사용자 순위’입니다 '유튜브'를 찾으셨나요 이제 크리에이터들의 영향력이 왜 이렇게 커졌는 지 조금은 납득이 가시나요? 심지어 2019년 유튜브 리와인드 순위에서 가장 많이 성장한 유튜브 채널 2, 3위를 한국이..차지했답니다.... 이전 1 다음